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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4.
1) 민족실력양성운동
민족 실력 양성운동:
3.1운동 이후 일부 지식인 가까운 장래에 일제로부터 독립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 사회개조. 신문화 건설 주장(선 실력양성, 후 독립)
"일제가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실력 기르자"
→ 신교육 보급, 민족자본 육성, 전근대적 의식 관습 타파 등
- 실력 양성운동의 한계:
일제의 허용 범위 내에서만 전개
선실력 양성, 후 독립 표방 → 결과적으로 실력 양성만 강조하는 방향
1920년대 중반 이후 타협적 민족주의자들은 자치 운동 주장
what | 물산장려운동 |
who | 김동인, 조만식, 오윤선 등 중심 서북지역 인사 |
when | 1920 평양물산장려회 설립 1923 서울에 설립, 전국으로 확산, 23년에 절정 |
why | - 조선기업가 일본인 자본가와 경쟁(일본 자본가- 자본, 경영능력 우위) - 관세가 없어진다는 소식(1923) → 민족 경제 자립을 위해 호소 |
how | "조선사람 조선 것으로" 구호 - 토산장려론: 소생산자 중심 자급자족, 외화배척 표방 - 생산증식론: 기업육성, 자본주의 수립 표방/ 일제의 보조금 지원, 관세 제도 시행 → 자본주의 발달 |
result | 대중의 수요 만족시킬 생산능력X → 토산물 가격 상승 농민의 절대 빈곤으로 수요 크게 늘 수 없었음 상인, 자본가 계급에게 이용당한 결과 (기업의 이익과 민족의 이익 일치시킨 허구성) → 사회주의자: 중산계급을 위한 이기적인 목적이라 비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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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 민립대학설립운동 |
who | 이상재, 이승훈, 윤치호, 김성수, 송진우 등 조선교육회 중심 |
when | 1922 조선민립대학 기성 준비회 1923 조선민립대학 기성회 |
why | 실력양성 → 초등교육 기회 확대, 대학설립 필요 |
how | 구호 "한민족 1천만이 한 사람씩 1원씩" 재력가의 성금 기대 |
result | 일제의 탄압, 경성제국대학 설립(1924) 1924-25 남부지방 가뭄, 수해 → 모금 지속 불가 이후 연희 전문학교, 보성전문학교 등 대학으로 승격시키려는 노력 있었음 → 사회주의자: 대학, 지식인들의 전형/ 보통학교 설립 주장 |
what | 문맹퇴치운동 |
who | 지식인, 청년, 학생 등 |
when | 1931 조선어학회 - 조선어강습회 1926 조선일보- 문자보급운동 1931-34 동아일보- 브나로드운동 |
why | 민중계몽운동 → 농민의 처지 개선 |
how | 브나로드운동 : 한글 강습, 문화운동, 미신타파, 근검절약 등 학생 계몽대, 학생 강연대, 학생 기자대 한계: 농촌의 문제 근원에 대해 구조적 모순이라 보지 않고 농민의 나태, 무지로 파악 |
result | 반일 색채 → 1935 일제 금지 cf) 개량서당: 1910년대, 야학 설립: 1920년대 (→ 재정난, 일제의 탄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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