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사/ 프랑스사] 봉건국가의 발전 (프랑스 4)

(이어)

루이14세 임기 중 관련된 전쟁 

- 네덜란드 전쟁, 아우크스부르크 동맹전쟁,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네덜란드 전쟁 (1667-78)	1665 스페인 필립 4세 사망  → 루이14세 왕비가 스페인 왕가 출신임을 근거로 스페인령 네덜란드 요구 1667 스페인령 네덜란드 침략 - 엑스 라 샤펠 조약(점령지 대부분 포기) 1672 네덜란드 침입 - 오렌지공 윌리엄 중심으로 방위전 전개(1672-78)                                  - 신성로마제국 레오폴드 1세 지원 1678 나이메헨 조약 - 네덜란드 정복 포기, 프랑쉬 콩테 확보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전쟁 (1688-1697)	루이 14세 팔츠에 진군 → 아우크스부르크 동맹 결성(스페인, 신성로마제국, 스웨덴, 네덜란드)                                           + 1689 영국 가담(명예혁명 후) 양측 자원 고갈  → 라이스 바이크 조약: 알자스 일부 점유, 상호 점령지 교환
스페인 왕위계승전쟁 (1701-1714)	1700 카를로스 2세 임종 - 루이14세 손자인 앙주공 필립 5세를 후계자로 지명 → 유럽국가: 프랑스의 세력 팽창 막고자 대동맹 1701 루이14세 스페인령 네덜란드 침공 → 대동맹 전쟁 →동맹군 프랑스 몰아내고 독일, 네덜란드 회복 →1713 위트레흐트 조약, 1714 라슈타트 조약 *위트레흐트 조약 1. 프랑스: 에스파냐 합병하지 않는 조건으로 필립 5세 왕위계승 2. 신대륙의 프랑스 식민지 영국에 양도 3. 에스파냐: 노예공급권, 지브롤터 해협 영국에 양도 4. 오스트리아: 벨기에 쪽 에스파냐령, 나폴리 밀라노, 사르디니아 5. 프로이센 왕 칭호 얻음- 브란덴부르크 호헨촐레른 선제후 프리드리히 3세 →프로이센 프리드리히1세 6. 사보이 왕 칭호 획득, 시칠리아 획득  cf) 1720 오스트리아, 사보이: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교환  **위트레흐르 조약으로 영국- 중요한 식민지, 해군 기지 얻음/ 사보이, 프로이센 독립왕국으로 공인    프랑스 과도한 국력 소모 → 프랑스 혁명 발발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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