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사/프랑스사] 봉건국가의 발전(프랑스 1)

서부프랑크 → 주백 세력 ↑

 

카페 왕조

위그카페 : 987 카페왕조 수립 인도 프랑스령이 경제 기반 → 세력 미약 장자 협력자(부왕)으로 지명하는 관행 →왕위 세습화  **카페왕조가 존속 가능했던 이유? 1. 카페왕조의 장자 상속 세습 관행 2. 교회 재산 보호를 위한 강력한 국왕이 필요했기 때문에 교회의 지지가 있었음 3. 봉건제도의 최고 수장 필요 앙리 1세 필립 1세 루이 6세: 아퀴텐 공과 플랑드르 백의 신종 루이7세: 아퀴텐 상속녀인 엘레노아와 혼인 성사 → 엘레노아 헨리 2세와 재혼 셋째 왕비- 샹파뉴백, 발로와백과 남매관계 2차 십자군 필립2세: 3차 십자군- 십자군 전쟁에서 일찍 복귀해 노르망디 정복하고자 → 제후: 십자군 참여자의 땅 정복 반대  이 때, 영국에서 존왕 즉위 → 프와투 지방 소영주 루시낭의 약혼녀 빼앗음 → 필립2세(상위 주군)가 존왕 호출 → 존왕 거부 → 필립2세: 프랑스령 영지 몰수 선언 (노르망디, 메인, 앙쥬, 투레인 회복) → 존왕 오토4세와 함께 필립 공격 → 오토4세 패/ 프랑스 내 영국령- 아퀴텐, 가스고뉴, 기엔느 등  + 1207 알비 십자군 틈타 툴르즈 영토에 편입 cf) 알비파(카타리파): 동방 마니교 영향, 금욕주의, 가톨릭 7성사 부정     왈도파: 성직자의 부와 세속화 비난     교황 인노켄티우스 3세- 알비십자군 → 탄압  → 왕령 광대해짐 → 바이이(대관) : 각 대관구에서 재판, 세입 거둠     세네샬(지사): 적과 대치하고 있는 지역의 대관구/ 강력한 군사 필요 → 성주, 기사 출신      장관 파견- 재정, 사법 + 인노켄티우스 3세와 대립: 잉게보르그(덴마크왕 누이)와 이혼하고자   → 교황 혼인 유지 강요, 1200년 금령 선포(정상적 교회 의식 중지)  →  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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