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보는 세상
[중세사/ 독일사] 봉건국가의 발전 (독일)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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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링겐, 프랑켄만 봉건제 有
9세기 카롤링거 왕권 약화 → 부족공 세력 강화
프랑켄 콘라드 | |
작센왕조 :퓌르스텐 대귀족층 육성 - 각 공국의 부족공에 대항 |
작센공 하인리히 1세 오토 1세: 롬바르디아 지방 병합, 부르군드 왕국 보호 하에 둠 955 레히펠트에서 마자르족 격파 962 아헨에서 대관식, 도유식 → 신성로마제국 성립 + 성직자 서임권 장악 **신성로마제국의 한계: 1. 현실적으로 봉건제후세력 분립 2. 이탈라이에 야망 → 교황과 충돌 불가피 3. 유럽 각지의 왕가 영지 확보, 세력 유지에 집중했으므로 제국 내적 통합은 2차적 문제 오토2세 오토3세 하인리히2세 |
살리에르 왕조 | 프랑켄 콘라트 2세: 부르군드 왕국 병합 '미니스테리아레스' 육성- 농노 출신, 전사 또는 행정 관리 훈련 → 귀족과 혈연관계, 이해관계 맺지 않음 하인리히 3세: 남부 작센, 튀링겐에 성채 축조 슈바벤 왕령 출신 가신에게 이를 지키게 함 (왕권 강화책) 1046 독일 전체 평정, 로마에서 제관 하인리히4세: 카노사의 굴욕 하인리히 5세: 1122 보름스 협약 (보름스 협약 이후 벨펜공가, 호헨쉬타우펜 가 대립 지속 →이탈리아에 파급 : 겔프(교황파) 대 기벨린(황제파)) 로타르 2세 |
호엔쉬타우펜 왕조 | 프리드리히 1세: 독일 봉건국가로 조직 → 대제후의 영지 내 자유재량권 인정/ 신속 요구 혼인 → 부르군드 접수 이탈리아 진출 → 교황과 충돌, 롬바르디아 도시 동맹 결성 → 1176 레냐노 전투, 1183 콘스탄츠강화조약(이탈리아 도시국가 완전 자치 허용) 3차 십자군전쟁 참여 하인리히 6세 벨펜공 오토- 오토 4세 프리드리히 2세: 시칠리아 출신 인노켄티우스 3세 - 프리드리히2세 후원 6차 십자군- 술탄과 협약 → 성지 회복 중부 이탈리아 영토 침입한 교황 격파 - 1231 멜피헌장: 시칠리아, 중부 이탈리아 집권적 통일국가로 재편성하고자 1231 독일 제후의 이익위한 헌장 → 지방제후에게 독립과 주권 부여 - 멜피헌장과 비슷한 내용을 롬바르디아에도 적용 → 롬바르디아 동맹 재결성 → 저항 독일 기사단- 동프로이센 수여 → 동진 → 프로이센 독일화 콘라트4세 |
대공위시대 | |
합스부르크 가문 | 루돌프: 교황령 요구 포기 - 교황의 지지 중앙집권 시도 X 독일제후- 영방국가 형성, 도시- 도시동맹, 이탈리아- 정치 분열 |
룩셈부르크 가문 | 칼4세 1356 황금문서에 의거한 선제후에 의한 선출 → 황제권의 쇠퇴 |
합스부르크 | 지그스문트 |
→ 영방국가 성립(프리드리히 2세때 싹틈, 13-14세기 독립 경향) : 과도기적 신분제 국가 형태
최종심적 재판권, 화폐권, 충성권, 화폐주조권, 관세 징수권 등 권한
신분제 의회 소집권 장악
시민계급의 반항에 대해 '지배자의 징세권 불가 양도' 로마 주권 이론으로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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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시칠리아- 프리드리히 2세 사망후 앙쥬백샤를 통치
→ 시칠리아- 아라곤 피터 3세 vs 앙쥬백 샤를 → 아라곤 피터 3세 승리
이후
막스밀리안 1세- 왕조적 제국으로 팽창
칼5세- 아우크스부르크화의(1555)
페르난디드 1세- 카토 감브레지 조약(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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