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사/ 프랑스사] 봉건국가의 발전 (프랑스 3)

(이어)

 

발루아왕조

루이11세: 왕령확대(부르고뉴, 안쥬, 프로방스,가스코뉴, 브르타뉴 등) 군대 근대화 사법제도 중앙집권화 농민계급, 중산층에 중세 부과 → 재원 확보 헨리 튜터 지원 샤를 8세: 이탈리아 정복에 몰두 루이 12세: 국내 질서 유지 엄정한 사법 적용 프랑수와 1세: 칼 5세와 경쟁 이탈리아 경략 앙리2세: 1559 카토 캄브레지조약 프랑수와 2세: 기즈(왕비 출신 가문) 정권 독단, 프로테스탄트 탄압 샤를9세: 카트린 섭정, 위그노 전쟁 **위그노 전쟁(1562-1589 낭트칙령/ 1629 그라스 칙령) 샤를 9세 어머니 카트린 섭정 → 위그노에게 종교적 자유 부여      위그노- 더 큰 자유 원함      가톨릭- 더 강력한 탄압 원함       두 세력 모두 불만 가짐 →  프로테스탄트 저항/ 기즈공 앙리 카트린이 칙령 철회하도록 →  전쟁 1562 바시의 학살: 가톨릭이 위그노 살상하면서 위그노 전쟁 시작 1570 휴전조약(생 제르맹 조약): 휴전조약 굳히기 위해 혼인 성립 샤를 9세 여동생 마르그리트(가톨릭), 나바르왕 앙리(프로테스탄트)  1572 결혼식 거행    - 카트린 이 기회 이용하여 위그노 지도자 없애 프랑스 왕권 지키고자 →  결혼식 직후 바르톨로메오 축일(8.24) 프로테스탄트 학살  앙리 3세: 기즈공 앙리 가톨릭 연맹 결성 → 위그노 탄압 앙리3세/ 기즈공 앙리/ 나바르 앙리 세 앙리의 전쟁 :  - 앙리3세 : 기즈공 앙리의 지시 짜증 → 기즈공 앙리 암살                     앙리 3세도 가톨릭 수사에게 암살당함 - 나바르공 앙리만 남아 앙리4세로 즉위

부르봉 왕조

앙리 4세: 가톨릭 개종 1598 낭트칙령: 위그노에게 일정한 지역에서의 신앙의 자유 허용 (but 프로테스탄트 저항 지속) 쉴리 등 보좌관: 농업 장려, 도로 교량 개축, 사치품 공업과 견직물 공업 진흥 루이13세: 리슐리외 프로테스탄트 분쇄 위해 라로셸 점령 → 1년간 전쟁으로 프로테스탄트 패배      위그노 정치적 세력 상실, 종교적 자유만 허용       1629 그라스 칙령으로 위그노 전쟁 끝  삼부회 소집 → 해산(삼부회 성직자 대표 리슐리외- 재상직 차지) **리슐리외: 라로셸 항 점령 지방장관(intendent) 파견 중앙 국무회의 강화 30년전쟁(1618-1648) 개입- 신교도 지원  루이14세: *마자랭  재임 초기 5년: 30년 전쟁 속행/ 재임 후기 5년: 프롱드 난 진압 리슐리외 정책 :국무회의 강화, 지방장관 임명하자 파리 고등법원, 귀족 권한 축소 이로 인해 발발한 프롱드의 난 진압 마자랭 사후 친정 1652 *재무장관 콜베르: 국립공장, 특권 매뉴팩처 설립 수입품에 대해 고율관세 도로, 운수, 항만 축소 동인도회사 설립 낭트칙령 폐지 1685 침략전쟁:  네덜란드 전쟁(나이메헨 조약- 프랑슈 콩테)  아우크스부르크동맹전쟁(라이스바이크조약- 알자스 일부)  에스파냐 왕위계승전쟁(위트레흐트 조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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