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로 보는 세상

[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향촌사회 본문

역사 임용고시 준비 노트/한국사 임용고시 노트

[조선시대사] 조선시대 향촌사회

오늘내일모레 2022. 12. 20. 10:05
728x90
728x90

향촌사회: 

사족

- 향촌사회 주도권

유향소(수령 보좌, 향리감찰, 백성교화), 경재소와 연락/ 향안, 향규, 향회

소학 보급, 가묘와 사당 건립, 족보 편찬

 

+ 향약: 풍속 교화, 향촌 자치 기능

사족향약, 수령향약(17-18세기 수령권 강화 → 유행), 동리향약(공동납 문제, 공동체 조직과 결합 문제)

 

+ 서원: 유교 윤리 보급, 사족 계층 결합

 

 

 

 → 향촌사회구조 변화

- 17세기 면리제(자연촌 단위의 몇개 리里로 면으로 묶음), 오가작통제(5개 통 묶고 통수법과 통내 관장) 시행

- 향촌사회- 반촌, 민촌 → 점차 동성촌락

 

- 사족: 동계, 동약 조직

 초기 사족만 참여/ 임란 이후 평민층도 함께 참여

(양란 이후 향촌의 사회, 경제적 변화, 사족 지배체제 동요)

 

- 농민조직: 두레, 향도, 동린계, 향토계 등 

(계: 유망 면한 농민들 수탈에 대처하기 위해 공동조직 결성)

 

양반
- 자신의 지위 유지 → 청금록, 향안, 족보 중시
- 촌락단위 동약 시행
- 문중 중심의 서원, 사우 세움 
- 몰락 양반 증가하면서 향촌사회에서 지위 약화됨
→ 구향

부농
- 관권과 결탁
- 국가 재정위기 타개에 도움
- 납속, 향직매매, 향회 장악, 향임직 진출 등 
→ 신향


수령- 관권 강화
향리- 관권 강화 
→ 수령과 향리의 자의적 농민수탈 강화 
세도정권- 향촌사회에 세력 X → 수령 매개로 향촌 통제책 
→ 수령, 이향이 향촌지배체제 주도 + 부농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