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사] 십자군원정

재정복운동

- 에스파냐: 11세기 재정복운동 시작, 13세기 이슬람 그라나다로 좁혀짐

- 시칠리아: 11세기 노르만 기사 시칠리아 정복 → 두 개의 시칠리아 왕국 탄생(로버트 기스카드, 로저 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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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군원정

배경	- 유럽 사회의 팽창욕: 봉건사회 안정, 생산력 증가로 인한 인구 증가  → 교황: 교황권 강화, 로마 교회 확대      봉건제후: 영지 확대      상인: 지중해 무역권 장악 욕구 - 직접적인 원인: 11세기 후반 셀주크투르크 - 소아시아 점령, 니케아 수도로 이슬람국가 건설  → 동로마황제 알렉시우스 1세 - 교황 우르반2세에게 원군 요청  → 우르반2세 - 1095 클레르몽 공의회에서 십자군 파견 호소
경과	1096-1270년까지 7차 원정 1차 십자군:  발단- 셀주크투르크의 성지 점령 결과- 성지 회복, 예루살렘 왕국 건설 1099(고드프리)            볼드윈- 에데사 백령/ 레이몽 - 트리폴리 백령/ 보에몽- 안티오크 점령 2차 십자군: 발단- 셀주크투르크의 에데사 점령 결과- 루이7세, 콘라드 3세 호응  →실패 3차 십자군: 발단- 이집트의 살라딘- 예루살렘왕국 점령(하던 전투) 결과- 사자왕 리처드, 필립2세, 발바로싸 프리드리히1세 호응           사자왕 리처드- 살라딘과 협상  → 순례자들의 자유로운 예루살렘 출입 보장           필립2세- 노르망디 공격 위해 귀국           발바로싸 프리드리히 1세- 익사 4차 십자군 발단 - 인노켄티우스 3세 결과- 베네치아 상인들 경제적 이익 위해 콘스탄티노플 점령, 라틴제국 형성(1204-1261) 5차 십자군 결과- 이집트 공격  → 다미에타 점령, 곧 탈환 6차십자군 결과- 프리드리히2세 지휘 - 협상 통해 예루살렘 회복 1229 (곧 다시 점령당함) 7차 십자군 결과- 루이9세- 다미에타 점령 실패
결과	1. 경제: 이탈리아 상인 교류 더욱 활발(지중해 무역), 상업과 도시 활동 촉진  → 장원해체에 영향 2. 종교: 교황건의 쇠퇴 3. 정치, 군사적: 봉건 귀족세력의 약화  → 왕권의 강화                            기병 중심  → 기병+보병, 보병 중심 협동작전 4. 문화: 동방문화와 접촉, 이슬람 문화 속에 보존된 고전 그리스 문화 전달받음 5. 사회: 장원의 붕괴, 기사계급의 몰락, 농노의 해방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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