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사/영국사] 봉건국가의 발전 (영국 4: 장미전쟁, 튜더왕조)

(앞장에 이어)

랭카스터 왕조

헨리 6세 : 1452 백년전쟁 끝   당시 영국 사회- 의사봉건제도(백년전쟁 당시 귀족들 이 사병 동원)                             급료livery / 보호 maintenance     작위귀족   젠트리(장원소유, 영주관에 거주, 작은 수도원 보호자 +하원의원, 자치도시 대표, 치안판사)   요우먼(자영농민층, 백년전쟁 당시 창병, 궁병으로 활약) +연수 40실링 이상 보유한 요우먼- 주기사 선거권 부여  헨리 6세 정신 이상 증세보이자 요크가 리처드 섭정 → 왕비 마가레트 리처드 추방 → 리처드 반격 → 장미전쟁 발발(1455-1485) **장미전쟁(1455-1485) 리처드 섭정 → 마가레트 추방 →리처드 반격 → 리처드 전사, 아들 에드워드(에드워드4세)가 반격 에드워드 4세 에드워드 5세 - 서자 리처드 3세- 글리스타공 리처드 헨리 7세- 헨리 튜더(랭카스터)가 프랑스 루이11세(요크가- 부르고뉴 지원)의 지원 → 장미전쟁: 왕가, 대제후, 귀족 간 싸움     전쟁의 결과 귀족들 세력 몰락, 왕권 강화가져옴

튜더왕조

헨리 7세 : 귀족의 사병유지 엄금 왕권강화, 질서유지 → 성청(특별행정재판) 활용 재정정책 → 세입2배 의사봉건제 폐지, 국내 상인 적극 지원 → 영국의 왕권 확립

 

 

이렇게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