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사/그리스] 그리스 평민의 성장(클레이스테네스부터 페리클레스까지)

B.C 6C말 클레이스테네스의 개혁

- 아티카 → 3개의 지역집단(중심시/ 해안지대/ 내륙지대)으로 나눔 → 10개 중간 행정구로 조직 → 각 집단 당 한 개의 행정구를 하나의 행정부족으로 10개의 행정부족 구성     행정부족 - 경제, 직업적 이해관계 균등하게 혼합된 행정, 정치, 군사 활동의 기반 - 500인회 결성 : 재정, 전쟁, 외교 등 관장하는 실질적 통치기관/ 50명씩 10개 위원회  - 도편추방제(오스트라시즘) : 독재자 씨앗보이는 이를 10년간 국외로 추방

구조 500인회- 10개 위원회/ 재정, 정치, 외교 담당/ 민회에 안건 제의 민회- 500인회 안건 토의하여 채택 여부 결정/ 선전포고/ 아르콘 임기 기간 재무검사 등 시민법정 시민전사단(군사위원회)- 10부족에서 1명 선출/ 임기 1년 아르콘, 아레오파구스 회의- 상위 2계급에서 선출, 권한 축소

 

 

페르시아 전쟁: 

살라미스 해전 → 수병에 속한 사회 최하층 부각 

+ 대함대 건조, 해상무역 발달 

이러한 추세 강화 → 민주정 급속히 발달

 

B.C 462 에피알데스- 아레오파구스회의 권한 대폭 축소

 

 

페리클레스 개혁

- 수당제 확대: 빈곤층도 참정권 행사 가능 - 1년 임기제/ 추첨제 - 시민권 제한법: 부모 모두 시민권 가진자에게만 시민권 한정 - 토목사업: 아테네 재건 사업, 파르테논 신전 건축 - 한계: 외국인, 여성, 노예 정치 참여 배제

구조 민회: 권한 강화, 모든 성년 남자 시민 참여, 입법권 독점 500인회: 권한 축소/ 민회 제출 의안 준비, 결정사항 집행 시민법정: 각 부족에서 600명씩 추첨/ 6000명 배심원 군사위원회: 10명 장군/ 민히에서 선출/ 최고 주권 행사

 

 

이렇게 정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