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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보는 세상
* 포에니 전쟁 이후 사회 변화 내용 1. 신흥 부유층의 출현 2. 이들의 라틴푼티움 경영 3. 대농경영 유행과 속주로부터의 공납물 유입 → 자영농민 몰락 - 포에니전쟁 이후 계층 변화 노빌리스 : 부유한 평민이 구귀족에 합류 토지 확대, 대금업, 무역업 종사 cf) B.C 218 노빌리스의 무역, 공공토목공사 청부, 금융업 종사 금지 → 토지 소유, 농업 경영, 로마 정치 독점 에퀴테스 : 기사계급 해상무역, 군납업, 공공토목공사, 속주 징세청부 사업 등 - 이러한 변화로 인한 그라쿠스 형제의 개혁 B.C 133 티베리우스 그라쿠스 : 리키니우스법 제한 넘어선 토지 몰수 → 무산 시민에게 분배 B.C123 가이우스 그라쿠스 : 시장 가격보다 싼 곡물 판매 카르타고에 식민시 건설하여 무산시민 이주 에퀴테..
- 포에니 전쟁: 카르타고 vs 로마 원인: 이탈리아 반도 점령 후 지중해 제해권 둘러싸고 카르타고와 로마 간 충돌 1차 포에니전쟁(B.C264-241) - 원인: (서양사 개론) 메시나가 시라쿠사의 공격받자 두 파의 용병들이 카르타고와 로마의 지원 각각 요청 (총론) 시칠리아 용병 대장 해고 → 시칠리아 북쪽 메시나 점령 → 도리어 수세 → 로마 지원 요청 당시 서부 시칠리아 카르타고 지배하고 있었으므로 카르타고 군대 파견 로마는 마그나그라키아에 영향 우려하여 군대 파견 - 과정: 시칠리아섬 쟁탈전 로마: 대함대 건조, 시칠리아 속주 만들어 공납받고 징세청부제도 도입( →로마 해위 식민지 통치의 시작/ 라티푼디움 경영) - 결과: 로마 시칠리아, 사르디니아, 코르시카 획득 2차 포에니전쟁(B.C218-..
- 로마 평민의 권익 신장 B.C 5세기 후반 중장보병 밀집대전술 도입 → 시민군 편제, 병사회 출현(재산에 따라 분류 → 시민전체에 일체감, 형식적으로 국정 참여의 기회 줌) → 평민의 경제적, 군사적 역할 증대됨에 따라 참정권 요구 확대 이는 이탈리아 반도 통일과정과 나란히 진행됨 B.C 494 성산사건 → 평민회, 호민관 2명 (원로원의 결의에 거부권 행사) B.C 471 푸블릴리우스법: 평민회 →부족회로 확대 개편 재산의 정도 관계없이 모두 참석 호민관, 집정관 어느쪽에 의해서도 소집 가능 부족회- 입법권 X, 병사회나 원로원에서 인준된 법안 가부 결정 B.C 450 켄투리아회 강화: 정치적 영역으로 확대 평민에게 형식적 참정 기회 집정관 선출, 법 제정, 공직자 임명, 대외 정책 결정, 주요 사..
- 로마 공화정: 원로원, 정무관, 민회 1. 원로원: 씨족장 구성 → 정무관 출신으로 구성 형식적: 집정관에 의해 소집되어 그의 협의에 응하는 기관 실질적: 최고 권력기관 2. 정무관: 임기 1년, 무보수, 민회에서 선출 집정관(2명): 최고 지위, 행정 군사대권 장악, 원로원과 협의, 민회 소집권한 두 집정관 동등, 상호 거부권 있음 1년 임기에 1달씩 교대 집무, 비상 시국에는 독재관에게 전권 위임 법무관: 사법 관장, 집정관 되기위해 법무관 거쳐야 함, 전시에 집정관 업무 대행 재무관: 국고 수입 관장 에딜레: 공공 건물 관리, 경기 축제 관장 감찰관: 인구, 재산조사, 도덕 풍기 감독 신관: 민회 개최날 지정, 점을 통한 민회 집행 결정 등 + 호민관: B.C 494 성산사건으로 설치, 평민 이..
B.C 8C 테베레강 하류 / 에트루리아의 지배 B.C 6C 공화정 수립(B.C509) B.C 5C 평민의 권리 신장/ 이탈리아의 통일 시작 B.C 3C 이탈리아 통일 완성(B.C272) B.C 2C 포에니 전쟁 (B.C264-41, B.C218-02, B.C149-146) B.C 1C 그라쿠스 형제(B.C 133, B.C123) A.D 1차 삼두정치(B.C60), 2차 삼두정치(B.C43), 제정시작(B.C27) A.D 1C-2C 5현제 시대(96-180) A.D 3C 군인황제 시대(235-284) A.D 4C 크리스트교 공인(313), 로마 동서 분열(395) A.D 5C 서로마 멸망(476)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 헬레니즘 세계(B.C3-1C) 정치 B.C 4C 마케도니아 필리포스 - 씨족 기반의 봉건적 왕국 → 통일왕국 - 상비군 보유(소농 밀집 부대) - 그리스 통합하고 페르시아 정복하고자 → 그리스 내부: 친마케도니아, 반마케도니아로 나뉨 반마케도니아 - B.C 338 케로니아에서 패함 → 코린트 동맹 결성하여 페르시아 원정가고자 but 암살당함 알렉산더 - 이집트 정복(B.C331 알렉산드리아), 페르시아 전쟁(이수스 전투- 다리우스3세), 인도 공격, - 동서융합책: 아시아인들과 결혼 장려, 전제군주정 수용 → 그리스문화 + 동방 문화 융합 → 헬레니즘 문화 알렉산더 사후 3분됨 - 시리아 셀레우코스 - 이집트 프톨레마이오스 - 마케도니아 안티고누스 - 헬레니즘 경제 교역범위의 확장 통화량 증대, 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