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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중등 임용 역사 단권화 노트: 통일신라 7부-신라 하대의 역사( 혜공왕부터 경순왕까지) 본문

역사 임용고시 준비 노트/한국사 임용고시 노트

[고대사] 중등 임용 역사 단권화 노트: 통일신라 7부-신라 하대의 역사( 혜공왕부터 경순왕까지)

오늘내일모레 2022. 4. 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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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신라 하대의 역사(혜공왕부터 경순왕까지) 역사적 흐름을 살펴보겠습니다. 

 

혜공왕(765-780)

: 768 대공의 난, 96각간의 난

 780 김지정의 반란 → 상대등 김양상, 이찬 김경신에 의해 살해

 

선덕왕(김양상/ 780-785)

: 내물왕계 10세손

 5년만에 승하 → 무열왕계 직계: 김주원/ 내물왕계 직계: 김경신 → 김경신의 쿠데타

 

원성왕(김경신/ 785-798)

: 내물왕 12세손 

김주원을 명주군왕에 책봉

독서삼품과 시행: 국학을 고과과정에 연계(상품/ 중품/ 하품/ 특채), 골품이나 무예로 인재를 등용하던 것에서 유교, 교양을 기준으로 하고자 함 

 

소성왕

애장왕(800-809): 하대 5묘제, 공식 20조

 

헌덕왕(809-826)

: 822 김헌창의 난:

김헌창(웅천주 도독). 무열왕계 직계손인 김주원 대신 원성왕 왕위에 오르자 불만 품고 난을 일으킴. 애장왕의 작은 아버지였던 헌덕왕이 왕위를 찬탈했으므로 전국적 지지가 있었음

 

824 김범문의 난: 한산에서  봉기, 평양 공략 시도, 고달산 농민항쟁과 연계 → 실패

 

흥덕왕(826-836)

: 828 청해진 설치(장보고)

 834 사치금지령- 사치금지, 골품 간 계층 구분

+ 격식 수정, 집사부에서 집사성으로 승격, 골품제 재정비 

 

이후 특혜 진골 범위가 왕위로 좁혀짐 → 각계파 왕위 배출하고자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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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강왕(제륭/836-838)

민애왕(김명/ 838-839)

신무왕(김우징/839): 장보고의 원조

 

문성왕(839-857): 장보고(딸 태자비로 들이고자 함) 암살

헌안왕(857-861)

 

경문왕(861-875):

개혁조치-

집사성 비대화 → 왕권 제약에 따라 왕권 강화 시도 

중시성 선묘성의 근시기구 설치 → 실패 

서서원 숭문대의 문한기구 

 

헌강왕(875-886)

정강왕(886-887)

 

진성여왕(887-897):

주현의 조세 수송이 되지 않자 국가 재정 어려워짐 → 조세 독촉 → 봉기로 이어짐

889 상주 원종, 애노의 난 

896 적고단의 난

이 때 최치원의 시무책: 사회 모순 극복 위해 유교 정치 시행

 

효공왕(897-912):

900 후백제(견훤, 완산주), 901 후고구려(궁예, 송악)

 

신덕왕(912-917)

 

경명왕(917-924):

918 고려(왕건)

 

경애왕(924-927):

925 발해 멸망

927 견훤에 의해 죽음

 

경순왕(927-935):

935 고려에 귀의

 

 

이렇게 정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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