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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중등 임용 역사 단권화 노트 : 가야 본문

역사 임용고시 준비 노트/한국사 임용고시 노트

[고대사] 중등 임용 역사 단권화 노트 : 가야

오늘내일모레 2022. 3. 10.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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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낙동강 하류 변한 지역

특징: 중앙집권적 고대 국가 이룩하지 못함

 

2C 소국형성
3C 변한 12국 → 전기 가야 연맹(12국)

그 중 김해 구야국 : 교역 중개지(대방- 구야- 왜), 가야 철 수출
4C

cf) 미천왕
313 낙랑 축출
314 대방 축출

대방, 낙랑 멸망 중개무역 하던 구야국 흔들림 →주변 소국들의 도전(포상팔국의 전쟁)
→ 낙동강 서부 공격, 가야 신라(나해 이사금)에 원군 요청
→ 전쟁 막았으나 낙동강 서부, 경남 해안가 포기
→ 동부 가야 세력(가야-부산-창원) vs 서부 가야 세력(함안-고성-마산)

cf) 뿌샘- 3C 사로국의 영토 확장으로 금관국이 지배력 강화하자 여러 소국이 반발하여 포상팔국의 난 일으킴 : 삼국사기의 기년(209년) 신뢰하는 입장 


근초고왕 대방, 낙랑 대신 백제-가야-왜 전선 형성
→ 백제 vs 고구려/ 가야 왜 vs 신라 
→ 고구려 가야 공격으로 초토화(400)→ 전기 가야 연맹 해체 

5C 후반 고령 주도권 얻음
고령의 성장기반: 농경 기반, 가야산 철광석, 백제 육로 지원, 왜와 교역, 남조에 조공

고령 반파국 → 대가야 → 후기가야연맹(13국)
 
6C 백제 부흥(무령왕- 왜와 직접 교역 시도)

당시 신라 강성 → 가야 이뇌왕- 신라 법흥왕에게 결혼동맹 제의(529)
→ 데려온 시종 가운데 첩자 발생하자 법흥왕 이혼요구 - 거부하자 군대로 위협
→ 529 탁기탄국 신라에 투항 / 안라국 회의 소집 → 남북가야 분열(대가야 중심 북부/ 안라국 중심 남부)
→ 성왕 2차 사비회의 소집
    당시 사비회의: 백제는 가야 동맹국으로 인식, 하지만 신라로 넘어가는 분위기
    성왕- 가야 내 백제군 주둔 - 이전 영토 회복하여 독자성 유지
    가야- 백제 못믿어, 혼자 결정할 것 


백제 함안 안라국 공격
신라 김해 공격(532) → 금관가야 멸망
6C 중반 백제 성왕의 선물공세 - 북부 긍정, 남부 부정 - 북부는 백제 위성국 형태

하지만 관산성 전투 이후 신라 한강 하류 공격 와중에 안라국 신라에 투항 

가야 소국 대두분 신라에 흡수, 통일
→대가야 멸망(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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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나일본부에 대한 견해

1) 백제가 일본과 교역 원활히 하기 위한 교역 중개 기관

2) 김태식: 가야 마지막 시기 백제와 신라의 압력박던 가야 연맹이 대가야와 안라로 분열해 이원체제 형성한 상황에서 일시적으로 존재한 기구

3) 김석형: 백제가 기타큐슈에 세운 분국 

 

 

오늘은 가야의 역사에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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