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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사] 숙종 대 정치상황(환국정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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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
- 환국정치
원인:
정치적- 숙종의 태도변화(공치주의X)
경제적- 임진왜란 이후 농경지 복구, 대동법 효력 발휘, 일본과 국교 재개 → 상업적 이익 독점하고자
사회적- 서우, 서원 남설
경신환국(1680) | 남인정권: 온건한 탁남(허적, 윤휴 주도), 북벌론 제기, '도제찰사'라는 군정기관 부활, 개성부로 대흥산성 축조 서인이 '삼복의 변' 이용하여 남인이 역모를 시도하였다고 고변 + 유악사건 → 윤휴, 허적 등 축출 서인 분열: 노론- 대의명분 중시, 내수외양/ 송시열 소론- 실리 중시, 적극적 북방개척/ 윤증 cf) 회니시비: 송시열과 윤증의 대립 |
기사환국(1689) | 서인정권: 남인이 장악했던 훈련별대를 정초군과 통합하여 금위영으로 발족 → 5군영제 완성 양인 군포 감면, 화폐 유통/ 농촌- 농민반란, 하층민의 반란 장희빈이 낳은 원자(경종) - 세자책봉문제 → 송시열 반대 - 축축 → 남인집권 - 강화도에 성쌓고 문수산성 쌓음 |
갑술환국(1694) | 민씨(인현왕후 복위문제) → 서인집권, 장희빈 사사 |
이후
병신처분(1716): 회니시비에 대해 왕이 윤증의 잘못으로 판정
정유독대(1717) 노론 이이명 → 숙종: 연임군 세자로 세울 것 제안
신임사화: 경종이 정유독대 알게 되면서 노론 4대신 필두로 노론 대거 숙청, 신축환국(1721), 임인옥사(1722)
- 안용복의 독도 수호(1696)
- 백두산 정계비(1712)
- 대동법의 전국 실시(1708)
- 대전속록, 열조수교 편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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